인천고 이호성-배인혁,'주체할 수 없는 기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8: 31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고는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인천고 이호성, 배인혁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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