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KT 유한준의 타구를 한유섬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1.06.08 / soul1014@osen.co.kr
호수비 한유섬,'이 정도는 가볍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08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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