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키움 선발 브리검이 한화 정은원에게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자 포수 프레이타스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06.08 /cej@osen.co.kr
프레이타스, '브리검 침착하게 가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8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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