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만루 위기 직접 해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8 20: 35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만루 한화 선발 김민우가 키움 프레이타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환호하고 있다. 2021.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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