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번트가 병살타로, 아쉬운 강진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8 20: 5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NC 강진성이 병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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