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찬스에서 동점 만드는 채은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8 21: 25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LG 채은성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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