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고영표! 6이닝 무실점 고생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08 21: 38

KT 위즈가 인천 원정 첫 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T는 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6차전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승리투수 된 고영표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6.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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