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고 이준혁,'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2: 22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컨벤션고와 충암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서울컨벤션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12-3, 7회초 콜드게임 승리했다.
4회초 컨벤션고 이준혁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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