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주형,'밀어내기로 추가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2: 31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컨벤션고와 충암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서울컨벤션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12-3, 7회초 콜드게임 승리했다.
4회말 1사 만루 충암고 이주형이 컨벤션고 윤정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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