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고 안민철,'너무 아쉬운 폭투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4: 10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백송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대구고 이승민의 타석 때 백송고 안민철이 폭투 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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