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 2루타 백송고 김도현,'아직 충분히 따라갈 수 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4: 13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백송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백송고 김도현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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