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전영준-김영민,'확실하게 마무리 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4: 55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백송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대구고가 백송고를 상대로 6-2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대구고 전영준, 김영민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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