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김정운,'승리를 향한 힘찬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4: 58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백송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대구고가 백송고를 상대로 6-2로 승리했다.
3회초 2사 대구고 김정운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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