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고 강병우,'뒤는 내가 맡을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6: 29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배명고와 세광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배명고 강병우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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