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타 배명고 이민우,'아직 시간은 충분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6: 32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배명고와 세광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 배명고 이민우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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