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이상묵,'정확하게 캐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6: 38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배명고와 세광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2, 3루 배명고 최지혁의 희생플라이 때 세광고 중견수 이상묵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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