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 실책 세광고 박지호,'빨리 주워야 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9 16: 57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배명고와 세광고의 16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세광고 선두타자 유민의 뜬공 때 세광고 좌익수 박지호가 포구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1.06.0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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