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시작부터 아쉬운 2실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9 18: 51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한화 선발 카펜터가 키움 박병호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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