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동점타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9 19: 54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에서 NC 알테어의 동점 적시타 때 이동욱 감독이 홈을 밟은 박민우와 이명기를 격려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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