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사사구에 이은 폭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09 19: 59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한화 선발 카펜터가 볼넷에 이어 폭투를 범하자 로사도 투수코치,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2021.06.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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