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남태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남태희,'골키퍼를 넘어 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9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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