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휘연, '입덕 유발하는 귀여운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0 10: 05

 신인 그룹 라잇썸(LIGHTSUM)이 데뷔를 맞아 서울 서초구 한 스튜디오에서 네이버 V라이브 OSEN ‘스타로드’ 녹화를 진행했다.
라잇썸은 큐브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8인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라잇썸의 데뷔 싱글 '바닐라'는 마블 영화 어벤저스의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In Memories’, 오마이걸의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작곡가 스티븐 리(STEVEN LEE)와 소녀시대, AOA, 여자친구 등의 곡을 제작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Caroline Gustavsson), 영국 작곡가 제이. 리틀우드(J. Littlewood)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참여한 곡이다.

라잇썸 휘연이 '스타로드'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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