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정상훈,'바로 동점 만들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0: 48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1, 2루 인천고 정상훈이 동점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