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정준재,'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0: 57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3루 강릉고 정준재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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