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선발 이호성,'내 공을 받아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1: 11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강릉고 선발 이전재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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