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정준재,'열심히 달렸지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1: 39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강릉고 김예준의 안타 때 2루 주자 정준재가 홈으로 내달렸지만 태그아웃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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