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지민-정승우,'호수비 고마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1: 55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호수비로 이닝을 종료 시킨 강릉고 3루수 정승우가 투수 최지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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