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지민,'내야수의 호수비에 미소가 활짝'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1: 58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종료 후 강릉고 투수 최지민이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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