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김세민,'이서빈 늦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2: 19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인천고 김신의 타석 때 1루 주자 이서빈이 2루로 도루실패 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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