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최재호 감독,'지민아 침착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2: 25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강릉고와 인천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마운드를 방문한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투수 최지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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