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이유민,'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3: 40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유신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서울고 이유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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