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선발 최혜준,'아쉬운 폭투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4: 33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유신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2, 3루 서울고 이재현의 타석 때 유신고 최혜준이 폭투로 실점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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