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황준성,'추가 득점 올리는 내야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4: 35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유신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 3루 유신고 황준성이 내야땅볼을 날리고 있다. 주자 1루 포스아웃. 2021.06.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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