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박영현,'무실점으로 마무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0 15: 43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서울고와 유신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유신고가 서울고를 상대로 9-2, 7회말 콜드게임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유신고 박영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1.06.10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