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 SSG-KT전, 우천으로 경기 개시 20분 지연 [오!쎈 인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06.10 18: 33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경기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경기 시작까지 약 1사간 30분 정도를 남겨두고 가늘게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가 경시 시작 전 좀 더 굵어지면서 상황을 지켜보게 됐다. 마운드 등 방수포를 깔아뒀지만, 20분 동안 날씨를 좀 더 지켜본 후 경기 개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 야구장에는 팬들이 입장했다.
이날 SSG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올릴 예정이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 중이다. 대체 선발로 투입된 후 선발로 한 몫을 해주고 있다.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패전을 안았으나 6이닝 3실점(1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시즌 8차전이 우천으로 경기 개시가 지연되고 있다.  /knightjisu@osen.co.kr

김원형 감독은 최지훈(우익수)-제이미 로맥(1루수)-최주환(2루수)-최정(지명타자)-한유섬(좌익수)-김강민(중견수)-김성현(유격수)-이재원(포수)-김찬형(3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KT 선발투수는 데스파이네로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 4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KIA전에서 5이닝 4실점, 지난 4일 롯데전에서 3⅔이닝 5실점(3자책점)으로 고전했지만 데스파이네는 ‘에이스’다. 지난 4월 27일 SSG를 만나 6이닝 무실점 쾌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이강철 감독은 조용호(우익수)-황재균(3루수)-강백호(1루수)-알몬테(좌익수)-유한준(지명타자)-배정대(중견수)-김병희(2루수)-허도환(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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