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양의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0 18: 5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NC 양의지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10/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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