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박민우-루친스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0 19: 31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이닝을 마친 NC 루친스키와 박민우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6.10/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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