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고 윤정훈-조원빈,'데칼코마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6: 38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컨벤션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대구고 두정민의 플라이타구를 컨벤션고 유격수 윤정훈이 잡아내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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