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전영준-최원대,'완벽한 승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7: 02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컨벤션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대구고가 컨벤셔고를 상대로 8-5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대구고 전영준과 최원대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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