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글러브에 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11 19: 2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LG 유강남이 두산 허경민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1.06.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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