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초반부터 왜 이러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11 19: 52

11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1,3루 SSG 한유섬 타석에서 키움 박동원과 선발 최원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1.06.11/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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