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박건우, '그저 웃지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6.11 20: 0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두산 김재환, 박건우가 두산 유강남의 타구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1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