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황재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6.12 19: 23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3루 KT 황재균의 외야 플라이를 때린 뒤 아쉬움에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1.06.12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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