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종료 후 김진야 퇴장에 대해 어필하는 이승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12 20: 09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종료 후 대한민국 이승우가 주심에게 김진야 퇴장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1.06.12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