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는 레바논 수니 사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3 15: 18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레바논 수니 사드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1.06.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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