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손흥민에 벌떡 일어선 아버지 손웅정 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3 15: 46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아들 손흥민이 쓰러지자 아버지 손웅정 씨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06.1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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