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울, '파슨스 상대로 삼성의 첫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3 18: 03

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삼성 강한울이 우전 안타를 때려낸 뒤 강명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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