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땅볼 잡아내는 문보경, '스핀이 글러브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8: 19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양석환의 땅볼 타구를 LG 1루수 문보경이 잡아내고 있다. 2021.06.1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