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2루 삼성 오재일이 선취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6.13 /cej@osen.co.kr
오재일, '선취타 때려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3 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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