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 '선두타자 출루 허용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8: 2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두산 선발 곽빈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1.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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